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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ies about 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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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From:
장태영

 

언태형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웃었네요, 우후 어느호숫가에서 낚시대 드리우며 환하게 웃으시던 형님 얼굴이 기억에 스칩니다. 뵙지못해 많이 아쉽고 그립지만,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십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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